블랙잭(Blackjack)은 카지노에서 카드로 하는 GAME 중의 하나입니다.
넘버 21에 가까이 만들면 이기는 게임이다.
어떤 업장를 방문하든 반드시 찾을 수 있는 GAME으로, 바카라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테이블 GAME입니다.
②. 특징
딜러에게 CARD를 한장씩 받아 21에 가까운 수를 만드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며, 21을 초과하면 지는 Game으로 기본 룰은 간단하지만, 딜러와 함께 하는 CARD 게임에서는 참여자들의 실력이 승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게 특징입니다. 이론상의 승률은 세부 룰에 따라 다르지만 44%~49.5%이며 평균적으로는 49% 내외이다. 44% 근처의 승률은 서렌더 불가, 스플릿 후 더블 다운 금지, 블랙잭 (blackjack)에 대한 1.2배 지불 등 사용자에게 유리한 세부 규칙을 거의 적용하지 않은 상황을 나타냅니다.
실제로, 여러 세부 규칙은 상황에 따라 참가자가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서 참가자에게 유리한 규칙입니다. 딜러는 8, 8이 나오더라도 스플릿 할 권한 없이 16으로 GAME을 진행해야 되고 처음 두 card의 합이 10이나 11이 나오더라도 더블 다운을 할 권한이 없다. 이러한 유저에게 이로운 여러 규칙을 카지노가 허용하더라도 환수율이 100% 미만인 이유는 참가자가 버스트 (bust)되면 딜러가 무조건 이기기 때문입니다.
모든 유저에게 유리한 규칙을 적용하면, 이론상으로는 game이 진행될수록 업장가 상당한 손해를 입게 됩니다. 만약 한 판당 game장의 기대수익이 -20원이라면, 개별 사용자는 이기거나 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카지노가 손해를 보게 됩니다.
각기 다른 업장의 세부 규칙을 고려하여 방문 전에 룰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랙잭(black jack)의 승률이 50%에 가까워서 CARD Game 중에서는 즐기기 좋다는 말도 있지만, 사실은 처음부터 세부 규칙은 이용자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GAME장가 이미 정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승률과 환수율을 어떻게 할지는 Game장의 재량에 따라 달라진다. 반대로 딜러에게 유리한 규칙만을 적용하고,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규칙은 모두 제한할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딜러가 소프트 17에서 히트하고, 딜러 블랙잭 시 참여자 패배, 참가자가 10 또는 11에서만 더블 다운 가능, 플레이어 스플릿은 1회만 가능하며, 스플릿 후 더블 다운이 금지되고, 플레이어 A 스플릿이 금지되며, 서렌더가 금지되고, A-10 블랙잭(BlackJack)이 인정되지 않고, 8덱이 사용된다면 딜러에게 유리한 규칙만을 모두 도입한다면 사용자에게는 상당한 불리함이 나타날 것입니다. 특히 라스베가스의 카지노 중에서 최소 베팅액이 낮은 곳은 블랙잭(BlackJack)일 때, 배당이 1.5배가 아닌 1.2배만 주는 악질적인 룰을 사용하는 곳도 존재한다.
블랙잭(blackjack)은 최소 베팅과 최대 베팅의 배율 차이가 다른 game보다 적은데, 이는 승률이 50%에 가까워서가 아니라 유저가 몇 판만 큰 돈을 걸어서 승리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GAME장가 손해 보는 상황을 줄이고자 하는 측면이 있다. 대박이 나면 플레이어가 일어나면서 업장는 결과적으로 큰 손해를 보게 된다. GAME이 계속 진행되면서 카지노에게 이로운 환수율이 수렴하는 경향이 있다.
소액 베팅과 함께 일정 상한을 설정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일정한 기준으로 game을 계속 진행한다면, 카지노 분위기를 즐기면서 오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game입니다. 특히 전체 게임장 중에서 룰렛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얼마 동안 자리에 머물 수 없다면, 일어나기 쉬운 것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은 슬롯머신입니다.
다른 카지노 Game과 비교했을 때, 많은 결정 권한이 주어지기 때문에 이 점을 선호하는 Game 플레이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운이 전부인 다른 대다수의 GAME장 Game들과는 다르게, 배팅액 조절 이외에도 기초 전략을 외워 최선으로 플레이하면 업장에서 game플레이어에게 기댓값이 좋은 GAME입니다. 만약 본인이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다면, 간단한 CARD 카운팅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기초 전략을 크게 벗어나는 플레이를 하면 기댓값이 크게 떨어진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다른 game장 게임들인 바카라, 룰렛, 다이사이, 슬롯 등은 사실상 베팅액 조절 이외에는 모두 운에 맡긴 수준의 게임입니다.
③. 역사
Gargantua나 Bone Ace로도 알려진 1400년대의 Card 게임 중 하나는 31(Trente-et-un, Thirty-One)이었습니다. 이 게임은 3장부터 시작하여 31에 달성하는 Game이며, 세부 규칙에 따라 A를 11로 취급하지 않거나, 하트 A가 있는 31을 높게 취급하기도 했습니다. 31을 히터(hitter)라 부르며 2배의 배당을 받았으며, 다른 무늬의 같은 세 카드나 그림 card 세 장은 30½점으로 취급되었습니다.
이어서 프랑스에서는 21(Vingt-et-un, Twenty-One, Veintiuna)이라는 Game이 등장했는데, 이는 현재의 블랙잭과 유사한 형태를 가졌습니다. 스페이드 A와 클럽/스페이드 J가 나오면 2:1 또는 3:2의 비율로 보상을 받았는데, 이것이 블랙잭 (black jack)의 초기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18세기 영국에서의 기록에 따르면, 남성들과 상류층은 콘트락트 브리지를 즐기는 반면 여성들과 저위층은 주로 블랙잭(Blackjack)을 선호했다고 합니다.
미국에 도입된 21이 블랙잭(blackjack)으로 변화하면서, 크랩스에 이어 가장 유명한 업장 도박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곧이어 1위의 위치까지 올라서 현재까지도 그 자리를 여전히 지켜가고 있습니다.
④. 규칙
④.①. 기본 규칙
베팅 금액을 먼저 정하며, 배당율은 건 금액과 일치한다. 100원을 걸어 이기면 200원을 받고, 지면 건 금액인 100원을 잃는다.
CARD의 번호 계산은 간단하게 Card에 표시된 번호와 동일하며, 이 번호를 합쳐서 21을 만들면 되는 게임입니다. K, Q, J는 각각 10으로 간주되며, A는 1 또는 11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어떤 업장들은 A를 1로만 사용하거나 11로만 사용하는 등 다양한 룰을 가지고 있으니 참여 전에 규칙을 확인하세요.
GAME의 규칙에 따라 이용자는 기본적으로 CARD 두 장을 받게 되며, 받은 card의 넘버를 합쳐 가능한 21에 가깝게 만들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처음 받은 두 장이 합쳐져 21이 나오면 블랙잭 (blackjack)이 되고, 21이 나오지 않았다면 참여자는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Card를 계속해서 뽑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card의 합이 21을 초과하면 '버스트(bust)'로 간주되며, 이 경우에는 딜러의 결과와 관계없이 참가자가 패배합니다.
④.②. 세부 규칙
21에 가깝게 합이 나오면 승리하며, 21을 초과하면 패배합니다. 사적인 게임에서는 조커를 제외한 52장의 card를 사용하고, game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여러 벌(보통 6벌)을 사용하며, 참가 인원은 2~8명입니다.
넘버 2에서 9까지의 Card는 해당 숫자만큼의 점수를 가지며, K, Q, J, 10은 모두 10점으로 계산됩니다. A는 특이하게 1점 또는 11점 중에서 게임 플레이어가 더 유리한 값으로 선택하여 계산되어 매우 강력한 카드입니다.
game 시작 전에 참가자들은 CARD를 받기 전에 걸고 싶은 돈을 건다. 딜러는 참가자들에게 2장의 CARD를 나눠주고, 딜러 자신도 2장의 Card를 받아 1번째 CARD를 숨긴 채로 모든 이용자의 Card를 공개합니다.
처음 2장의 Card가 에이스와 10(J, Q, K를 포함)으로 합쳐져 21점이 나오면 이를 '블랙잭(blackjack)'이라고 하며, 베팅액의 1.5배를 얻습니다. 딜러가 블랙잭을 가지면, 같은 블랙잭(Blackjack)을 가진 GAME플레이어 이외의 모든 Game플레이어는 패배하고 베팅액을 잃습니다. 딜러와 참가자가 동시에 블랙잭(Black jack)인 경우, 이를 푸시(Push)라 하여 경기는 무승부가 됩니다. 이때 유저는 얻는 것이 없이 베팅한 금액만을 돌려받습니다.
이용자들은 블랙잭 (blackjack)이 아닌 경우, 딜러로부터 CARD를 추가로 받아 21점에 가까워지도록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받는 card는 합계가 21이 되거나 초과하지 않는 한 얼마든지 요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K와 3을 받아 13점인 경우 1장을 받아 그 카드가 2라면 15점이 되고, 다시 1장을 받아 그것이 6이라면 합계가 21점이 됩니다.
card를 더 받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된다면, 유저는 추가로 CARD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Q와 9을 받아 19점인 경우에 1장을 더 받으면 21점을 초과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CARD를 더 받지 않고 멈출 수 있습니다. 17~20점이면 딜러의 card가 무엇이든 안 받는 게 더 유리하다. 그러나 아주 조심스러운 사람들은 13~16점, 심지어는 12점에서 더 받지 않는 사람도 있다.
딜러는 이용자들의 추가 카드 받기가 모두 끝난 뒤에 정해진 규칙에 따라 card를 더 받을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딜러는 가진 카드의 합계가 16점 이하이면 반드시 1장을 더 받아야 하며, 17점 이상이면 card를 더 받지 않고 멈춥니다.
A가 11로 계산된 17(즉 7로도 17로도 둘 다 쓸 수 있는 경우)일 때를 소프트 17이라고 하는데, 이때 업장에 따라 히트를 하는 경우와 스테이를 하는 경우 둘 다 존재합니다. 확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스테이를 하는 경우가 참여자에게 약간 더 유리한 룰입니다.
과거에는 17 스탠드에 더해 16 드로우를 추가로 적용한 game장도 있었는데, 이것은 딜러가 16일 때 무승부를 만족하면 딜러가 히트를 더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딜러에게 유리한 룰이었습니다.
다만 이 룰을 적용할 경우 딜러가 다수의 플레이어와 플레이할 때 플레이 도중에 결과를 정산해야 하는 문제가 생겨서 잘 쓰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볼 수 있는 룰 중에는 딜러의 스테이 기준이 16인 경우도 있다. 이는 이론적으로는 업장에 불리하지만, 동시에 흔히 알려진 블랙잭(black jack) 기초 전략을 무력화시키는 장점이 있어서 사용되기도 한다.
④.③. game 내 규칙
히트(Hit)
처음에 받은 2장 상태에서 Card를 한 장 더 뽑는 것을 히트 (Hit) 이라고 한다.} 검지 손가락으로 테이블을 가볍게 톡 내려주면 됩니다. 21이 되지 않는 한 원하는 만큼 CARD를 계속해서 뽑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card의 합이 21을 초과하면 즉시 패배하게 되므로, 높은 넘버를 얻기 위해선 적당한 때에 멈추는 능력이 블랙잭 (blackjack)에서 중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딜러 역시 유저와 같이, 자신의 넘버가 낮더라도 17 이상이 될 때까지는 무조건 Card를 더 뽑아야 하는데, 이를 "딜러 힛 룰(Dealer's hit rule)"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21을 초과하면 딜러가 버스트 (BUST)되어, 딜러를 제외한 모든 사용자가 이기게 된다.
스탠드(stand), 스테이(stay)
카드를 추가로 뽑지 않고 차례를 마치는 것은 스탠드 (Stand) 또는 스테이(Stay)로 표현된다.
손등을 위로 들어 올리고 손목 스냅을 이용하여 테이블을 한 번 훑어주는 동작을 제스처로 표시한다.
CARD의 합이 21을 초과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게임을 멈출 수 있다.
스플릿 (Split)
처음 받은 2장의 CARD가 같은 숫자일 경우, 해당 패를 두 부분으로 나누어 동시에 두 번의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같은 번호가 나오면 계속해서 스플릿 (SPLIT)하여 Game을 계속할 수 있다.
제스처로는 검지와 중지를 테이블에 향하여 친 후 손가락을 떼면서 패를 나누는 듯한 동작을 취한다. 전략적으로는 주로 (7,7), (8,8), (9,9), (A,A)와 같은 상황에서만 스플릿(SPLIT)을 진행한다.
스플릿 (split)은 자신의 패를 2개로 나누는 동작이기 때문에, 스플릿 (Split)을 선택하면 베팅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다른 패에 걸어야 한다. 8,8이 나와서 스플릿 (split)을 하려면, 내가 현재 베팅한 1000원은 한 쪽 8에 가고, 다른 한 쪽 8에도 추가로 1000원을 베팅해야 한다.
예를 들면, 내가 8,8이 나온 경우 16으로 계산하지 않고 두 개의 GAME으로 나누어 새로운 GAME을 할 수 있다.
블랙잭(BlackJack)은 주로 두 장의 카드를 받는 기본적인 Game이며, 각각 한 장씩 더 받게 된다.
스플릿(Split)은 A를 제외하고는 3번까지 가능하며, 이는 4개의 GAME으로 분할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A와 같은 상황은 업장에 따라 룰이 다르지만, 보통 한 번만 스플릿 (Split)이 가능하고, 추가로 CARD를 한 장만 받을 수 있다.
참고로 A,A를 스플릿 (split)해서 A,10이 나왔어도, 블랙잭(blackjack)처럼 1.5배를 주는 것은 아니고 일반 21로 간주해서 1배만 주어진다.
딜러가 블랙잭(Blackjack)이 나온 경우 유저는 패하게 되고, 딜러의 숫자 합이 블랙잭(BlackJack)이 아닌 일반 21일 경우 무승부로 인정되어 베팅 금액을 다시 돌려준다.
A 스플릿(SPLIT)의 경우, 두 개 다 이길 수 있는 경우에는 물론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두 번째 card 중 하나만 10(JQK)이 나오면 최소한 본전은 맞출 가능성이 높기에, 그리고 소프트 12로 진행할 경우에도 그다지 좋지 않은 패이므로 딜러의 card에 상관없이 무조건 스플릿(SPLIT)을 하는 것이 좋다.
8 스플릿(split)의 경우에는 스플릿 (SPLIT)을 하지 않고 16으로 진행하면 매우 불리한 card이기 때문에, 딜러 카드가 2~6일 경우에는 유리한 상황을 만들면서 동시에 베팅 금액을 추가할 수 있어서 딜러의 Card에 상관없이 무조건 스플릿(SPLIT)을 하는 것이 좋다.
7 스플릿(Split)의 경우에는 딜러 card가 2~7일 경우에만 진행하며 8,9,10,A 일 경우에는 승률이 매우 낮으므로 하지 않는다.
9 9 스플릿 (split)의 경우, 딜러 card가 2에서 6 또는 8에서 9일 때만 진행하며, 10이나 A인 경우에는 승률이 낮아서 스플릿 (SPLIT)하지 않는다. 7인 경우에는 스테이(STAY)하여 현재의 18점으로 승률을 높인다.
더블다운(double down)
돈을 두 배로 거는 것. 초기 합이 21을 초과하지 않으면, 무제한으로 card를 뽑을 수 있으며, 이후에는 딱 한 번만 더 Card를 받을 수 있는 조건에서 돈을 두 배로 걸 수 있다.
테이블을 향해 검지와 중지 손가락 두 개로 톡 치면서 베팅금을 추가로 거는 제스처를 한다.
주로 두 장의 합이 10이나 11인 경우에는 더블 다운(DoubleDown)을 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다.
딜러가 버스트(bust)할 확률이 높은 상황에서 내 패가 10이나 11일 때 더블다운을 하면 성공할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
번호 10에 해당하는 10, J, Q, K가 나올 확률이 가장 높기 때문에, 이들이 나오지 않더라도 딜러가 버스트 (Bust)할 확률이 높아진다.
버스트 (bust)
Card 합이 21을 초과하는 경우, 선수가 버스트(Bust)되면 이후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즉시 패배가 결정되어 배팅액을 손실한다.
다시 말하면, 12에서 10을 뽑아서 합이 22가 되면 유저는 버스트(BUST)되어 패배하는 것이다.
이 규칙은 선수가 얽힌 패를 가졌다 하더라도 딜러에게도 적용되어 있어서, 해당 판을 아예 포기하지 못하게 만드는 규칙이다.
특히 딜러는 매장 내에서 정한 '언더 오버' 수치로 인해 언더 아래의 번호인 패일 경우 반드시 뽑아야 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다른 참가자들이 card를 넘기는 순간에는 땀을 쥐게 된다.
만약 딜러가 버스트(BUST)되면, 그 시점까지 생존한 다른 참가자들은 어떤 패를 가지고 있든 승리하게 되어 이미 죽은 참여자들은 자신의 머리를 토닥이게 된다.
블랙잭
블랙잭(blackjack)에서 가장 좋은 패는 A와 10, J, Q, K로 이뤄진 21이며, 이 경우 베팅 금액의 1.5배가 반환된다.
일반적인 승리 규칙 외에도, 가끔은 배팅 금액을 두 배로 이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딜러가 블랙잭(Blackjack)이 아닌 한 항상 승리합니다.
A나 10으로 스플릿 (SPLIT)하여 진행한 경우, A + 10의 조합이 나와도 블랙잭으로 인정되지 않고, 단순한 21로 취급됩니다.
일부 업장에서는 스플릿(Split) 후 21이 블랙잭(blackjack)으로 인정되는 규칙이 선수에게 이로운 것이라 꺼리지만, 다른 game장에서는 이 규칙을 따라주어 사용자에게 자비를 베푸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④.④. 추가 규칙
인슈어런스(INSURANCE)
스페이드 A가 딜러의 공개 카드일 경우, 보험을 들어두는 것은 딜러가 블랙잭(black jack)을 가질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베팅한 금액의 절반을 인슈어런스(Insurance)로 지불하게 되며, 만약 딜러가 블랙잭을 갖고 있을 경우 보험금의 2배를 받게 됩니다.
물론 기존 베팅 금액은 딜러에게 가져가지만, 인슈어런스 (insurance) 성공 시에는 원래의 금액을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베팅금이 100원일 경우, 50원의 보험금을 추가로 지불하여 총 150원을 사용하게 되며, 100원의 베팅은 손실되고, 50원의 보험금은 성공하여 100원을 벌어 총 150원으로 본전을 회수합니다.
딜러가 블랙잭이 아닌 경우에는 보험으로 걸어둔 돈을 잃습니다.}
내 패가 19나 20일 때 인슈어런스(insurance)를 선택하는 것은 직관적으로는 이해하기 쉬우나, 패의 크기와는 무관하게 인슈어런스(Insurance)는 별다른 이득이 없는 베팅입니다.
딜러의 에이스는 이미 공개된 상태이므로, 결국 나머지 한 장의 숨겨진 Card가 10인지 아닌지에 베팅하는 것입니다. 이미 공개된 Card는 무시하고 비복원추출을 가정하면, A부터 K까지 13종의 카드 중 10의 값을 가지는 CARD는 4장뿐이며, 이에 대한 확률은 대략 4/13으로 1/3보다 약간 낮습니다.
이길 경우에도 본전을 포함한 배당이 3배로 제한돼 있어 기댓값은 12/13이 되어, 결국 1/13만큼 손해를 보게 되는 형편입니다.
하우스 엣지로 계산하면 약 8%가 되어, 이는 원래 블랙잭 (black jack)의 하우스 엣지인 0.4%에 비해 20배나 높은 수치입니다.
블랙잭(Blackjack) 상황에 해당되는 이븐머니(EVEN MONEY)도 본질적으로는 인슈어런스 (INSURANCE)와 유사한 도박입니다.
Card 카운팅을 하거나 1덱 GAME에서 10이 나올 확률이 1/3보다 높은 특수한 상황에서는, 내 패가 15나 16과 같은 상황에서도 인슈어런스(Insurance)를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푸시 (PUSH)
이용자와 딜러가 무승부로 끝난 상황입니다.
이전에는 동점 시 GAME플레이어의 승리였지만, 현재는 게임장는 확률 조절을 위해 동점일 때 딜러가 이기도록 규칙이 변화되었습니다.
딜러와 참가자의 합이 같을 경우 베팅금을 다시 그대로 받게 됩니다.하지만, 블랙잭(Black jack)은 총합 21과는 다른 개념으로 블랙잭(BlackJack)이 21보다 높은 가치이다.
딜러가 사용자들로부터 원금을 걷어갈 때 푸시(push)인 경우 딜러가 손마디로 테이블을 1~2회 두드리면서 푸시임을 이용자에게 상기시켜준다.
이븐머니
참가자가 블랙잭(blackjack)을 얻었고, 딜러의 오픈된 패가 스페이드 A인 경우, 딜러는 블랙잭(Black jack)을 가진 플레이어에게 이븐머니 (even money)를 문의합니다.
베팅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승리 수당으로 받고 Game을 마칠지, 아니면 블랙잭 (blackjack)의 효과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계속해서 GAME을 이어갈지에 대한 선택을 할 것입니다.
이븐머니 (Even Money)를 선택하면, 딜러의 블랙잭 (black jack) 여부와는 무관하게 바로 1배의 승리 수당을 획득하고 해당 참여자의 Game이 종료되며, 이븐머니 (Even Money)를 선택하지 않을 경우 GAME을 계속합니다.
딜러가 블랙잭(blackjack)인 경우 푸시 (Push)비겨서 베팅한 금액을 돌려받으며, 딜러가 블랙잭(Black jack)이 아닌 경우에는 일반적인 블랙잭(blackjack)처럼 1.5배의 수당을 수령합니다.
그러나 말로는 '이븐머니 (EVEN MONEY)'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이븐머니 (Even Money)를 선택하는 것은 인슈어런스 (INSURANCE)를 택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1000원을 걸고 블랙잭 (black jack)이 나왔을 때 인슈어런스 (insurance)를 선택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이해를 돕도록 합시다.
딜러가 블랙잭이 나와 인슈어런스 (Insurance)를 선택한 경우, 인슈어런스(insurance)로 1500원을 받는데, 이 중 500원은 내가 인슈어런스에 걸었던 금액이므로 1000원이 실질적인 이익이 됩니다.
딜러가 블랙잭 (blackjack)이 아닌 경우에 인슈어런스(insurance)를 선택했을 때, 블랙잭(blackjack)(1.5배)으로 1500원을 따지만 지불한 500원은 딜러에게 회수되므로 1000원이 순수한 이익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인슈어런스 (insurance)를 선택하면 1000원을 획득하게 되므로, 이븐머니를 선택하는 것은 인슈어런스를 고르는 것과 별다를 바가 없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인슈어런스 (INSURANCE)를 고르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는 많이 선택하지 않는데 비해 이븐머니 (even money)는 선택률이 꽤나 높다.|하지만 보통의 인슈어런스(insurance)는 많이 선택되지 않는 반면, 이븐머니 (EVEN MONEY)는 상당히 높은 선택률을 보입니다.|그러나 보통의 인슈어런스(INSURANCE)는 많이 선택되지 않지만, 이븐머니 (Even Money)는 꽤 높은 선택률을 보입니다.|보통의 인슈어런스(Insurance)는 많이 선택되지 않는데 비해, 이븐머니 (Even Money)는 상당히 높은 선택률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러나 보통의 인슈어런스(Insurance)는 많이 선택되지 않지만, 이븐머니 (EVEN MONEY)는 꽤 높은 선택률을 보입니다.|보통의 인슈어런스(INSURANCE)는 많이 선택되지 않는데 비해, 이븐머니 (EVEN MONEY)는 꽤 높은 선택률을 보입니다.|그러나 일반적인 인슈어런스(Insurance)는 많이 선택되지 않지만, 이븐머니는 꽤 높은 선택률을 보입니다.|하지만 보통의 인슈어런스 (insurance)는 많이 선택되지 않는 반면, 이븐머니(Even Money)는 상당히 높은 선택률을 보입니다.|그러나 보통의 인슈어런스(insurance)는 많이 선택되지 않지만, 이븐머니(EVEN MONEY)는 꽤 높은 선택률을 보입니다.|보통의 인슈어런스 (insurance)는 많이 선택되지 않는데 비해, 이븐머니 (EVEN MONEY)는 상당히 높은 선택률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러나 보통의 인슈어런스는 많이 선택되지 않지만, 이븐머니(even money)는 꽤 높은 선택률을 보입니다.}
이븐머니 (EVEN MONEY) 안 했는데 딜러도 블랙잭(BlackJack) 나와서 비기면) 기분 잡치니까...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실질적인 이유는 이렇게 간단하지 않다.|처음 봤을 때 블랙잭(blackjack)이 나왔는데 한 푼도 따지 못한다면(이븐머니(Even Money)를 선택하지 않아서 딜러도 블랙잭 (black jack)이 나와 비길 경우), 기분이 상하니까...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이유가 이렇게 간단하지 않다.|어떤 경우든 블랙잭(Black jack)이 나왔는데 아무것도 따지지 못한다면(이븐머니(Even Money)를 선택하지 않아서 딜러도 블랙잭(BlackJack)이 나와 비기면), 기분이 상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이유가 이렇게 간단하지 않다.|얼핏 블랙잭(Blackjack)이 나왔는데 한 푼도 따지 못한다면(이븐머니(EVEN MONEY)를 선택하지 않아서 딜러도 블랙잭 (blackjack)이 나와 비기면), 기분이 잡히지 않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이유가 이렇게 간단하지 않다.|처음에 블랙잭(black jack)이 나왔는데 아무것도 따지지 못한다면(이븐머니(Even Money)를 선택하지 않아서 딜러도 블랙잭(black jack)이 나와 비기면), 기분이 잡히지 않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이유가 이렇게 간단하지 않다.|얼핏 블랙잭이 나왔는데 한 푼도 따지 못한다면(이븐머니 (even money)를 선택하지 않아서 딜러도 블랙잭이 나와 비기면), 기분이 상하겠지만, 실제로는 그 이유가 이렇게 간단하지 않다.|처음에 블랙잭(blackjack)이 나왔는데 아무것도 따지지 못한다면(이븐머니를 선택하지 않아서 딜러도 블랙잭(BlackJack)이 나와 비기면), 기분이 잡히지 않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이유가 이렇게 간단하지 않다.|얼핏 블랙잭(Black jack)이 나왔는데 한 푼도 따지 못한다면(이븐머니를 선택하지 않아서 딜러도 블랙잭 (blackjack)이 나와 비기면), 기분이 상하겠지만, 실제로는 그 이유가 이렇게 간단하지 않다.|처음에 블랙잭 (black jack)이 나왔는데 아무것도 따지지 못한다면(이븐머니(Even Money)를 선택하지 않아서 딜러도 블랙잭(BlackJack)이 나와 비기면), 기분이 잡히지 않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이유가 이렇게 간단하지 않다.|얼핏 블랙잭이 나왔는데 한 푼도 따지 못한다면(이븐머니를 선택하지 않아서 딜러도 블랙잭 (blackjack)이 나와 비기면), 기분이 상하겠지만, 실제로는 그 이유가 이렇게 간단하지 않다.|처음에 블랙잭(blackjack)이 나왔는데 아무것도 따지지 못한다면(이븐머니 (Even Money)를 선택하지 않아서 딜러도 블랙잭이 나와 비기면), 기분이 잡히지 않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이유가 이렇게 간단하지 않다.}
실제 기대값이 다르기 때문인데, 이븐머니는 오로지 딜러가 블랙잭(BlackJack)인지 아닌지에만 신경 쓰면 되지만, 인슈어런스(Insurance)는 딜러가 블랙잭(Blackjack)이 아닐지라도 본게임에서 사용자가 이기기가 힘들다.
딜러가 버스트 (Bust)할 확률이 매우 낮아져서 높은 수치를 획득하기 용이해졌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GAME에서 패배를 예상하며, 건 만큼을 잃고 빠르게 넘어가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이븐머니(even money)를 선택하면 기대값은 1000원이지만, 이븐머니(even money)를 선택하지 않으면 기대값이 0*(4/13)+1500*(9/13)으로 약 1038원으로 더 높아진다. 따라서 대체로 이븐머니(EVEN MONEY)를 선택하지 않는 것이 더 이익이다.
서렌더 (surrender)
그 이름처럼 해당 판을 포기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베팅 금액의 반을 돌려받는 규칙이 있는데, 이는 유저가 게임을 포기할 경우 적용된다.
베팅 금을 덜 잃기 위해 Game을 포기하지만, 딜러가 블랙잭(Black jack)을 얻으면 서렌더(surrender)나 기타 포기 옵션 없이 패배하게 된다.
서렌더(Surrender) 규칙은 참가자만의 특권이기 때문에, 게임에 따라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
④.⑤. 딜러 규칙
딜러는 참가자의 패를 보고 히트 이라고 한다.할지 스테이 (Stay)할지를 자의적으로 결정할 수 없고, 미리 정해진 규칙에 따라 플레이해야 한다.|딜러는 플레이어의 패를 확인하고 히트 또는 스테이 (Stay)를 개별적으로 결정할 권한이 없으며, 미리 정해진 규칙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참여자의 패를 기반으로 힛 (Hit) 또는 스테이 (stay) 여부를 임의로 결정할 수 없는 딜러는 미리 정해진 규칙을 따라 플레이한다.|딜러는 참가자의 패를 보고 히트 또는 스테이 (STAY)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없으며, 고정된 규칙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미리 정해진 규칙에 따라 딜러는 참여자의 패를 기반으로 힛 (Hit) 또는 스테이 (Stay)를 결정해야 한다.|딜러는 참가자의 패를 확인하고 히트 또는 스테이(stay)를 개별적으로 결정할 수 없으며, 미리 정해진 규칙을 따라 움직인다.|플레이어의 패에 따라 히트(Hit) 또는 스테이 (Stay)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없는 딜러는 미리 정해진 규칙을 따라야 한다.|딜러는 사용자의 패를 보고 힛(Hit) 또는 스테이(stay)를 임의로 결정할 수 없으며, 고정된 규칙을 따라야 한다.|Game플레이어의 패에 따라 힛 (Hit) 또는 스테이(STAY)를 개별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딜러는 미리 정해진 규칙을 따르게 된다.|딜러는 플레이어의 패를 확인하고 히트 또는 스테이(stay)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없으며, 미리 정해진 규칙을 따라야 한다.|사용자의 패에 따라 히트 또는 스테이 (STAY)를 개별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딜러는 미리 정해진 규칙을 따르게 된다.}
딜러의 개입을 배제하고자 하여 game을 무조건적으로 기계적으로 진행하게끔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16 이하면 무조건 히트, 17 이상이면 무조건 스테이(STAY).
참가자가 15에서 멈춰 있고, 딜러는 16에 도달했을 때, 딜러는 무조건 힛(Hit)하여 버스트 (bust)의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18에서 참가자가 스테이(stay)하면서, 딜러가 17에 도달했을 때, 딜러는 A~4의 카드가 나올 경우를 제외하고는 히트가 허용되지 않으며 반드시 스테이 (Stay)합니다.
딜러는 당연히 스플릿(Split), 더블 다운(Double Down), 서렌더 (surrender), 인슈어런스 (insurance)와 같은 선택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규칙들은 주로 플레이어를 위한 것입니다.
딜러는 버스트 (BUST) 되지 않는 한, A 는 11로 카운트한다.
예를 들어 A-6 이라면 17이 되며, 딜러 규칙에 의해서 무조건 스테이(STAY)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부 업장에서는 딜러가 소프트 17인 A-6에서도 히트(Hit)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이 사항은 플레이 전에 꼭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 룰에서 딜러가 블랙잭 (blackjack)인 경우, game플레이어가 블랙잭(black jack)이 아니면 무조건 딜러의 승리이며, 사용자는 배팅금을 잃습니다.
딜러의 앞면 Card가 10, J, Q, K, A인 경우 딜러가 뒷면의 패를 살짝 확인해본다.
유럽 블랙잭(Blackjack) 규칙에서는 딜러가 블랙잭 (blackjack)을 가지더라도, 21로만 계산하며 무시합니다.
⑤. 기타 규칙
실제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규칙들이며, 주로 친선 GAME이나 컴퓨터 GAME에서만 나타나는 규칙들입니다.
컴퓨터 Game에서는 주로 아래와 같은 패에서는 높은 배당을 지급합니다.
그냥 재미로 알아 두면 좋다.
원아이드잭 (One eyed jack)
{스페이드J 와 하트J 는 얼굴이 옆면으로 되어 있어서 눈이 한쪽만 보인다. 그래서, 이 2장의 Card를 원아이드잭(One eyed jack)이라 부른다.|스페이드 J와 하트 J는 얼굴이 옆면을 향해 있어서 눈이 한쪽만 보이기 때문에, 이 두 장의 card를 원아이드잭(one eyed jack)이라고 부릅니다.|얼굴이 옆으로 향한 스페이드 J와 하트 J는 눈이 한쪽만 보이기 때문에, 이 Card들을 원아이드잭 (One eyed jack)이라고 합니다.|스페이드 J와 하트 J는 얼굴이 옆으로 향해 있어서 눈이 한쪽만 보입니다. 따라서, 이 두 장의 card를 원아이드잭 (One eyed jack)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원아이드잭 (one eyed jack)이라는 용어는 스페이드 J와 하트 J처럼 얼굴이 옆으로 향해 눈이 한쪽만 보이는 card를 가리킵니다.|스페이드 J와 하트 J는 얼굴이 옆으로 향해 있어 눈이 한쪽만 보이므로, 이 두 장의 card를 원아이드잭 (One eyed jack)이라고 부릅니다.|원아이드잭(One eyed jack)이라는 용어는 얼굴이 옆으로 향한 스페이드 J와 하트 J를 가리키며, 눈이 한쪽만 보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스페이드 J와 하트 J는 얼굴이 옆으로 향해 있어서 눈이 한쪽만 보이기 때문에, 이 두 장의 card를 원아이드잭 (one eyed jack)이라고 부릅니다.|원아이드잭(ONE more info EYED JACK)이라는 용어는 스페이드 J와 하트 J와 같이 얼굴이 옆으로 향해 눈이 한쪽만 보이는 card를 가리킵니다.|스페이드 J와 하트 J는 눈이 한쪽만 보이기 때문에, 얼굴이 옆으로 향한 이 두 장의 카드를 원아이드잭 (One eyed jack)
같은 무늬의 A와 함께 나오는 블랙잭은 원아이드잭(one eyed jack)과 동일한 등급으로 간주되어, 높은 등급의 블랙잭 (black jack)으로 판단됩니다.
777
7 세장으로 21을 만드는 경우, 블랙잭(BlackJack)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등급으로 취급되며, 가끔 강원랜드에서는 777로 21을 만드는 경우에는 별도의 상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다만 7,7은 스플릿(SPLIT)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굉장히 보기 힘든 편이다.
파이브 Card 찰리 (Five Card Charlie)
3장을 히트(Hit)해서 패가 5장이 되는 경우, 반드시 버스트 (BUST)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식스 CARD 찰리 (Six Card Charlie)
4장을 힛(Hit)해서 총 6장의 패를 갖는 것은, 역시 버스트(BUST)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파이브 card 찰리 (Five card Charlie) 는 더 자주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6장을 기준으로 하는 더 강력한 조건을 갖춘 경우입니다.
딜러 무제한 스테이 (Stay) 규칙
딜러는 자신의 합이 참여자보다 유리한 경우에는 언제든지 스테이 (stay)하며, 불리한 경우에는 언제든지 CARD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전략적인 규칙을 따르고 있습니다.
⑥. Card 카운팅에 대하여
간단하게 말하면, card 카운팅은 다음에 뽑힐 카드를 머리로 예측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높은 번호(특히 10에 해당되는 Card 10, J, Q, K)가 많이 나올수록, 이용자가 훨씬 더 유리해진다.
따라서 덱에 남아있는 높은 넘버의 비중이 크다면, 더 많이 거는 것이 유리하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이것이 바로 카드카운팅의 기초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블랙잭(black jack)의 기본 전략은 보이지 않는 card는 10이라고 가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는 13장의 CARD 중에서 4장이 10, J, Q, K이고, 이에 10에 근접한 8, 9, 11로 계산 가능한 A까지 합하면 총 13가지 중 7가지로, 무려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더블 다운(Double Down)이나, 딜러의 CARD가 5나 6일 때에 비해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거나, 내 패가 16일 때 딜러의 업카드가 7이상이면 버스트(bust)될 확률이 높아도 힛(Hit)를 하는 등의 기본 전략은 모두 여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미 사용된 CARD를 계산해본 결과, 남은 CARD 중에 10의 비중이 정상보다 훨씬 높다면, 기본 전략을 적용했을 때 승률이 그만큼 높아집니다.
하지만 앞에 나온 카드 중에서 10이나 A가 대부분 빠진 후에는 블랙잭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지며, 이에 따라 기본 전략도 잘 맞지 않게 되어 불리한 상태가 됩니다.
대부분의 천재가 아닌 이상, 일일이 어떤 card가 빠져나갔는지를 기억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빠져나갈수록 불리해지는 10과 A는 한 장당 -1로, 2부터 6까지의 낮은 card는 +1로 점수화하여 한 장씩 빠질 때마다 해당 점수를 더하거나 뺀 후, '남은 Card는 +4이니 그만큼 유리해졌구나!'라고 추정하는 방식을 적용합니다.
이는 매우 간단한 기초적인 CARD 카운팅 기술의 설명으로, 각 Card에 대해 중요도를 다르게 평가하고 +1, +0.5와 같은 점수를 할당하여 계산하는 더 복잡하고 정교한 방법들도 있습니다. 나아가 일부 전문가들은 서로 다른 몇 가지 카운팅 기술을 결합하여 높은 정확도의 계산을 목표로 하는 방식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card 카운팅을 통해 상황이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베팅을 늘리거나 불리한 상황에서는 베팅을 줄이거나 휴식을 취하는 등의 방식으로 베팅을 조절하면, 이로 인해 승률을 1~2%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이는 원래 블랙잭(blackjack)의 승률(기댓값)이 49% 이상이기 때문에, 1%만 올려도 50%를 넘게 됩니다. 업장는 보통 1% 남짓의 하우스 엣지를 가지고 이익을 창출하고 있으므로, 이 정도의 변화는 업장에게는 큰 문제가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아직도 라스베가스 등지에는 1덱 핸드셔플을 하는 블랙잭이 아주 없어진 것은 아닌데 이런 곳들도 남의 Card는 보이지 않게 덮어서 주는 등 카운팅을 막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다른 세부 룰 들이 참여자에게 불리하게 적용되어 있는 편이다.
CARD 카운팅이라는 기술을 이용하면 이용자 쪽의 이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참고로 카드 카운팅이 흔히 단순한 사기술로 여겨지곤 하는데, 이는 잘못된 인식이다. 실제로 Card 카운팅은 확률과 통계를 철저하게 이용하여 각 game마다 game플레이어의 승률을 계산하고 이를 베팅에 적용하는 단순하면서도 수학적인 기술이다. 이 Card 카운팅이 game장의 게임 중 블랙잭(Black jack)에만 사용되는 이유는 바로 그 game의 내용이 다음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도박은 블랙잭(blackjack)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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